흔들리는 줄과(불안정성) 중력을(기능성) 조절하여, 움직임을 조절하는 운동법으로 세계대전 기간 재활치료로 시작되어 현재는 운동선수 퍼포먼스 훈련에까지 넓은 범위에 그 효과가 검증된 운동 컨셉입니다.